2020년 12월의 퇴사 회고

예전에 같이 일했던 선배 동료분이 나에게 얘기했던 말이 생각난다.

“XX씨, 겨울에 퇴사하면 춥고 배고파. 퇴사는 따뜻한 봄이 올때 하는거야”

그치만 나는 12월에 퇴사를 했다.

(이직을 의한 퇴사라 춥고 배고프진 않을 것 같아 다행이다.)

오늘 퇴사를 했기에 싱숭생숭한 마음을 가진채로 회고?를 작성해 보려한다.

오늘 퇴사한 이곳은 개발조직만 90명 이상 되고, 총 인원은 400명 정도 되는 유니콘 스타트업이다.

괜찮은 회사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떠나고 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회사에 대한 아쉬움… 보다는 개인적인 것.)

2년 넘도록 이곳에 있으면서 스스로 많이 성장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부분에 …

Circlee7

엘디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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